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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의 봄 풍경

조각몸매 이휴재 2024. 4. 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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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지만 윗동네도 영상 20도를 오르내리면서 봄이라고 하기에는

안 아울릴 수있다. 그러면 남부지역은 거의 한여름일수도 이있기에

그런다. 벚꽃은 대략 영상 20도 이상되어야 피는 것 같다! 사진이 업로드

되지 않는다ㅠ.ㅠ.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원래 해당 영상은 이게 아닌데 그냥 넘어가고야

말았다. 한옥마을은 전주에만 있지 않고 서울에도 있으며 같은 '북촌'

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영상은 천막마을인데 연기자(!)는 내가 아니

다. 북촌 한옥마을을 주제로 한 영상자료를 통해 보충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영상으로 넘어가부렀기때문이다. 전주는 역도 전통한옥

모습으로 지어졌다. ktx타고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용상에서

출발한다.

 

그곳 삼각김밥도 전주비빔밥이 함유되어 있다. 서울의 한옥마을은 삼청

동에 있다. 삼청교육대자리는 아니고 전통가옥이 밀집해있는 것이다.

이전에 독립문 근처에도 한옥이 즐비했었으나 지금은 아파트단지가 들어

섰다. 거기뿐 아닌 혜화동에도 한옥이 많았지만 시대에 조류에 휩쓸려 그

발자취만 남아있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관광지가 되었다. 그러니까 역사유적지로 남아 관광

산업으로 변화된 셈이다. 그래서인지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요즙은 전주도 인구소멸지역 고위험군으로 선정되어 관광

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 같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구

경오는 추세다. 서울에도 한옥마을이 있는데 차츰 아타트에 밀려 그 수가

줄어드는 느낌이다. 전통문화의 보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수억년이 지나도 보존되어야 한다. 그래야 향후 관광산업이 봄을 만끽할

수있다. 원래 사진 위주보다는 포스팅 위주로 작성하려고 했기에 대충 글

로써 '한옥마을의 봄'이라는 부제로 정해본다. 영화도 '서울의 봄'이 실제

역사였던 만큼 계절을 말하는게 아니다. 사진이 없기에 그냥 주제를 봄의

기분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