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특히 금년은 갑진년으로 갑질하는 해가 아니다.
서로 공생하는 노블리주 오블리제가
정착하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 내년은
을사년이므로 을씨년스러운 해가 아닌
모두가 ,을,의 심정으로 임하기를 벌써
부터 바란다. 아울러 올해는 내가 티스토
리 2년차이고 유튜브는 6년차가 되었다.
암튼간에 새해에는 항상 새해소망을 바
래왔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바란다. 그런데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따라서 히 성공한 사람은 따로있다고 말한다.
대부분 성공한 시람들은 대대로 부를
온 그러니까 부모, 혹은 조부모의
재력으로 유지해온거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대대로 부를 이어오거나 조상들
보다 더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부자는 3대를 가지못한다는 속담
이 있는것처럼 인류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러한 사례가 적잖게 있었다.
나의 가족사를 거론한 바 있었듯이 지금
의 나는 이모양 이꼴이지만 부모님은
모두 금수저로 태어났다고 하셨다. 친조
부와 외조부가 다 의료인이었고 숙부는 자유당의 전신이던 한민당 2 대 국회의
원이었다고 한다.
대지주였다면서 왜 이모양 이꼴이냐고
반문할수 있으나 친조부의 토지는 이북
에 있고 기독교 장로였다는 외조부는
전부 교회에 봉헌하셔서 물려받은 재산
이 없었다고 한다.
좌우지간 현실적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
대를 이어온 부자들이 더 많다고 본다.
인구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 아울러 진정
으로 현실적인 말은 성공한 사람은 꿈을
열망하고 명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끈기있게 실천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고로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다.
카테고리 없음
갑진년을 값진 한해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