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ㅏㅑ방미인이1 책 출간보다 유튜브 영상이 더 수월한 이유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에 저술한다. 물론 글을 더 잘 쓰는 사람과 말을 더 잘하는 사람의 차이일 수 있다. 내 경우는 말빨보다는 글이 자신이 있었기에 영상분야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아니 거들떠는 보았다. 그래도 내가 가장 자심있는 분야가 글쓰기였기에 이를 발전시켜 책쓰기에 도전한 것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되면서 시잣된 글쓰기 인생은 나의 벗이기도 했다. 장승수의 저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보았는데 이에 힌트를 얻어 '책쓰기가 가장 쉬었다'는 소제목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책으로 출간되기는 너무나 어려웠던 것이다. 첫 투고를 시작하고 첫 저서를 출간하는 게 20년이 흘러서였다. 즉 20년이 넘도록 거절받았던 셈이다. 물론 한 작품만으로 20년을 버틴게 아.. 2023.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