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의 부여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한계를
부여한다. 무조건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
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 스스로에게
잘못된 기대를 품고있다. 물론 모든 게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나이가는 것은
잘한 생각이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큰 기대와 더블어 목표가 명확하면
그 파워는 강하게 작동한다.

위대한 것을 기대하는 것은 인류의 심리
이기도 하다. 그런데 말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것을 볼 수있다. 대표적인 예로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즐 들 수있다. 캄보
디아 뿐이 아니라도 모든 공산주의가
그러한 공통된 모순을 갖고 있는 셈이다.
애초에 신과 저승은 없응깨롱 죽지 않고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지상천국
으로 만드는게 최종목표라는거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였다.

부자들은 모조리 조져 실낱 같은 희망
마져 짓밟았기때문이다. 따라서 공산
주의는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바보로
만든 체제라고밖에 볼 수없다. 말이 공
동생산이지 실체는 유물론 바알주의
(풍요를 상징하는 고대 중동국가들이
섬기던 신)였던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는 ,,목표가 있거든 그것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무의식에 새겨 넣어
라. 목표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는
사이, 내면이 원하는 것은 당신이 마지막
결과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내가  소망하는 순간 이미 우주의 차원에
서는 그 소망이 이미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릴 수있다.
나는 스스로에게 왜 성공해야 하는지
묻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이 곧 행
복이라고 착각한다. 비슷한 어록이지만 이를 각색하면 이러한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성공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성공한다.,,

실제로도 스스로가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한 결과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사례
가 있다. 그 반대의 사례도 있었는데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한 가장
이 어느날 6천억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집안싸움으로 이어졌고 도박으로
탕진하면서 그 재산은 순식간에 증발하
였던 것이다. 나중에 그 가장은 택시기
사시절이 행복했다고 후회하기도 했지
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한다. 3포를 해
야하므로 포스팅 주제는 다음칸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