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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하던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안중근의사가 한 말중에 ,,하루
라도 책을 읽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다,, 고 했는데 오늘날에는 아마도 하루
라도 가짜뉴스를 내보내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가짜
뉴스 자체가 해로운 이유는 당사자들의
이윤을 추구한다. 하지만 정작 그 주인
공들은 치유 못할 상처가 되어준다. 심
하면 너무 억울하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이처럼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생각을 넘어 부귀영화를
누릴 수있다는 착각이 가짜뉴스를 양
산하는 것이라 본다! 그런데 앞으로는
상대를 죽이면 나도 죽는다고 말하게
되게끔 법을 엄격하게 적용할 수있을
지도 모른다. 얼마전부터 사형제 부활
론이 수면위로 부상했는데 이와 같은
간접살인에 대해서도 법정 최고형으로
다루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