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교 제너럴 잘먼트 교수
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이렇게
밝혔다.
,,인간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인간의 사고, 감정, 학습의 95%
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95%가 무의식이라는 것이다. 고로 90%이상이
무의식에 의해 행동한다. 불과 10%만이
의식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 이무리
10% 의식적으로 생각해봤자, 인간의
행동을 91% 관장하는 무의식의 힘이
훨씬 크기때문에 변화가 쉽지않다. 아무
리 많은 사람들이 성공철학을 알고있어
도 부정적인 무의식은 변하지않기 때문
에 삶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늘 실패하는 사람들은 구차한 변
명을 늘어놓는다. 지기계발서의 실체라
하여 1990년대 후반부터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 보증수표가 듸니까 누구 말
대로 개나 소나 다 책을 내려한다며 그
목적이 무엇인지 안다고 말한다. 버스나
열차도 정해진 행선지로 가게끔 되어있
다. 마찬가지로 책을 쓰는 목적이 무엇인
지 제대로 정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든다
먼 독자들이 그저 돈으로 보일뿐이다. 자
기계발서 애독자들 중에는 이를 는치챈
것 같아보인다!
그런데 너무 늦게 눈치를 챈 셈이다. 거의
2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보증수표였기
에 말이다. 그러면 이 글 쓴 블로거가 그
게 니무 억울해서 쓴 것으로 판단한다.
물론 그것도 충분히 이해해주었으면 한
다. 그러나 그들이 착각하는것이 있다.
생계형 작가라고 해서 마냥 돈만 바라고
집필활동 하는건 아니다. 대표적인
8090작가 박완서의 말이다.
,,쉴 땐 쉬기만 하고 일할 땐 일 생각만 하
라. 쉬면서 일 생각만 하고, 일하면서 쉴
궁리를 하면 당신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
지 못한다.,,
독자들도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 단지
저자들이 무엇을 의식하고 책을 썼는지
는 알지 못한다. 가령 안다고 우겨도 독
자들만의 편협된 사고일뿐이다.
내가 생각해내는것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내가 하루 동안 무엇에 집중하느냐
가 나의 미래다. 명확한 목표를 위해 계획
을 세우는 일에 모든 생각을 집중하는 습
관을 기르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모든
마음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지금 나의 현실은 나의 생각
이 가져다 준 결과라는것을 알게 된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현실 이 될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란 조건이 붙은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들
이다. 이를테면 이미 잘라내서 사라져버
린 다리나 팔이 몸에 다시 생성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일을 말한다. 과거도
그러한 맥락이다.
타임머신이 발명되기전에는 불가능한
2023년 이전시대로 되돌아가려는것도
마찬가지다. 현대인들이 그렇게 그리워
하고 되돌이가고싶어 하는 1990년대를
생각해보자. 타임머신 없이 그시대로
돌이갈려면 무엇보다도 그시절에 대통
령이었던 사람들이 재집권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노태우에서 김대중까지로 이
분들은 모두 고인이 되었기때문에 사실
상 그시대로 회귀하는건 불가능하다.
실제로 그게 가능하다고 해도 정세가
다르기때문에 모른다. 한창 박정희 향수
가 산발적인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
고 할지라도 이전의 고성장은 불가능하
다고 말한다. 현실에서 충분히 가능한 것
은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새로운 일
을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예전에 하던
그대로를 하면서 성공은 이루어지지 않
는다. 따라서 1990년대식 갱제와 금융
실맹제는 안 통한다는 말이다.
인생은 연습이다. 동시에 나그네길이다.
이는 즉,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소리다. 어떤 일을 할 때 연습이라고 생
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든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자신의 마음을
완벽하게 지배하면 내 운명의 주인이
된다. 스마트폰으로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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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드는 상상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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