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말의 어머니다

노럭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많이 들
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말이 먼저인지
글로 나온것인지는  모르나 어떠한 것인
에서 파생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 그
출발점이 있기 마련이다. 나처럼 말을 더
듬는 사람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무언
가를 말하려 한다면 망신을 당하기 십상
일 수있다.

그래서 항상 사전에 대본을 작성해서 이
에 맞춰 발언하는것이다. 이는 연기자들
과 배우도 마땅히 대본을 통해 연습한다.
그러니까 말을 하기 전까지는 글이 존재
하고 글을 쓰기전에는 반드시 구상을 하
는 법, 즉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글을 쓰기 전 항상 뭘 쓸지를 고민한다.
특히 나는 여행을 하다보면 영감이 떠오
르곤 한다. 물론 그 자체를 글로 쓰기도
한다.

기행문 형식으로 쓰는 글도 있기에 이와
관련된 글도 많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나오는 글들은 단순히 보고 들은 것 외에
도 느낌이나 지역의 유래 등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다르기때문이다. 따라서 이
모든게 생각을 통해 나온다. 더구나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과
인생이 좌우되기도 한다.

조셉 머피는 ,,좋은 일을 생각을 하면 좋
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당신은 당신이 하루 종일 생
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라고 말했
다. 이는 말만 씨가 되는게 아니라 생각도
씨가 된다는 말이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이거다. 최
근 애드센스에 승인되었듯이 수익창출에
한발짝 다가서 20년 넘게 백수의 설움에
서 벗어나 연금충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
을 수있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고로 이전
부터 시작한 유튜브와 티스토리에서 실
버버튼을 획득하는것이 나의 최종목표이
자 학언이기도 하다.

그러러면 매사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라 잠시 스쳐지나가는 강풍
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낙천적인 성격으로 임하려고 한다. 그렇
게 위기는 곧 기회라는 이음법대로 ,위기
회,라는 믿음을 갖고자 생각을 하면 그 지
혜가 생긴다. 아직 현실화 되지 않은 일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고 그
것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최고의 긍정적인 낙관주의자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있다고 생각하면  현실로 다가온다. 스스로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기운을 불러일으키면 생각한대로 성취
하고자 하는것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