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이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고 한다. 뻥치지 말라고 할 수도 있
겠지만 그만큼 그 후폭풍이 엄청나다고
하는 게 곡해되서 그런것일 수있다. 비록
자기자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일지라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나는 불행하다고 입버릇처럼 내뱉
는 사람이 사고를 친다. 이전 포스팅에서
디룬 바 있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었듯
이 단칸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린다는 이
유로 정작 자신은 불행한데 웃는게 기분
나쁘다고 일가족을 몰살한 사건이었다.
이처럼 당사자만이 아닌 타인들에게도
불행을 가져다줄 수 있기때문이다. 행복
한 사람이든 불행한 사람이든 일어나는
일에는 큰 차이가 없다.
행복은 마음속의 감정과 반응으로연결
된다. 행복은 무슨 일이 있어도 100%
나의 책임이고,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내 사고의 문제다.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모두가 행복이라고 생각하
는 사람은 행복이 끌려온다. 운이 좋은
사람에게도 나쁜일이 일어날 수있다는
말이다.
그것도 그렇거니와 앞서 거론한 단칸방
일가족을 몰살한 그 사람은 평소에 시기,
질투, 미움, 증오심으로만 가득했기에
털끝만큼의 깨달음도 없었던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에
대한 개념을 몰랐던 것이다. 그저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개놈으로 인식한 셈이다.
행복해지려면 이미 행복한 듯이 행복해 한다면 뇌는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을
못하고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
려는 것이다. 새해들어 나는 애드고시를
통과한 것으로 보람차게 출발했다. 물론
이제부터 시작이므로 실버버튼 획득을
목표로 하고있다. 참! 티스토리는 버튼
제도가 아닌가보다.
여하튼간 사람들이 하는 것 가운데는
명상이 있다. 이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
기도 하다. 누구는 타인에게 함부로 말
한것으로 인한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또한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말버릇을
조절하는 마음 수련이 될수 있다. 공감이
가는 말로 상대의 기분을 좋게하는것도
인간관계를 유지히는데 도움이되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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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이라도 함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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