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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고 하면 그동한 내가 해오던 사이
트들의 방문자 수다. 사실 유튜브를 시작
하면서 더이상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
했다. 포스팅을 통해 몇 차례 다루었듯이
티스토리는 유튜브 채널 홍보를 목적으
로 시작했다. 그렇다고 글을 전혀 안 쓸
순 없었기에 제목을 비롯한 보충설명을
하고자 몇 자 적고 등록을 했다. 그렇게
하고 타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이후로 하루에 200~300명
가량의 방문자가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그 수치는 유튜브 활동일 때 구글애즈라
는 사이트를 통해 광고하고도 100명 내
외가 전부였던것에 비하면 상당한 효과
였다.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난 해
5월26일 가입했으나 자주 에러가 나 정
상적인 포스팅은 8월 경에서야 할 수있
었다. 반면에 유튜브는 6년차임에도 겨
우 1만명대를 돌파했다. 초창기 포스팅
목록을 접속해보면 나의 유튜브 채널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런데 해당 채널을 보
면 총 방문자 수가 1200명 정도라고 나
온다. 사실 지난 6년간 채널을 서 너개
정도 개설하였다. 3단계 인증이니 뭐니
해서 계정을 추가시킨 셈이다. 더구나
초등학생 때부터 글을 써왔기에 좀처럼
수익을 내지 못한다고 절필할 순 없는
노릇이기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500억
씩이나 들여 티스토리 광고한 사람은
그게 아니면 500억을 투자해 1000억을
창출하려한게 아닐까! 이것이 재테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