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이
라고 믿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믿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들을 우주
는 가져다준다. 이것을 알고나면 무엇이
든 보물지도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원
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생각이 현
실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
문이다. 현대인들은 대채로 엄마에게 꾸
중듣던 생각이나 지나버린 날들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막심해하기 일쑤다. 그러
다보니 미래에 대한 대비에 소홀하다는
게 미래학자들의 지적이다.
물론 요즘에는 초등학생들이 노후걱정을
한다는데 그렇게 걱정이 되면 출산을 해
야된다. 우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들 중 최고라지만 지금과 같이 저출
산 기조가 이어질 경우 지금의 초등학생
들이 노후를 맞을때쯤이면 훨씬 더 비참
해질지 모르기때문이다.
지금은 연금이라도 수령받아 그럭저럭
생활이 가능하다지만 그때가 되면 지금
의 초등학생들의 부모세대가 받은 연금
이 빚이되어 돌아온다면 감당하지 못할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지금의 처한 상황이 당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상황을 바꾸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안 될 이유가 없다. 한때
십장생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이는
십대들은 장래 백수가 될거라는 말이 있
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한창 출산 장
려정책이 시행되던 무렵이다. 이에 대해
선 나조차 말도 안되는 전망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렇다면 20년 후에도 우리나라
는 실업자들이 득실된다는 것인데 이를
상기하면 그들이 무척 불쌍해보였다.
저들의 신세가 아닌 생각하는것 자체가
불쌍했던 것이다.
2000년대 초중반에 십대라면 대략 80년
대 후반에서 90년대 사이에 태어난 세대
들이다. 현대인들이 그토록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시대에 출생한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위기때마다 불굴의 투지와 지
혜로 극복한 저력을 보여왔다. 따라서 ,그
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생각한
다면 스스로에게도 질문해보기 바란다.
존경하는 사람들이 결국 역경을 이겨내
고 태평성대를 이루었듯이 이미 그들처
럼 되어 승리한 듯이 머릿속에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정작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 그러한 생각을 하고 말했던 십대들
은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듯이, 백
수가 되고 말았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긍정의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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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둔 90년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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