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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플 대처법

by 조각몸매 이휴재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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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보면 별의 별 소리를 댓글
을 보곤한다. 유튜브를 통해서든지 블로
그를 통해서든지 기사를 통해서든지 말
이다.  그중에서는 기사의 경우 해당 기사
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악플에 시달리지
만 유튜브나 블로그의 경우는 직접 발견
할 수있어 왠만하면 꺼리기 일쑤라고 한
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이 있
듯이 악플러가 무서워 유튜브 또는 블로
글 하지 못하는 셈이다.

나도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주
제를 변경하여 목소리를 노출하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와
같이 외모나 특성을 비하당하는 사례 말
고도 정치적 성향이나 생활방식, 경제적
조건 등 이슈성의 있는 영상이나 포스팅
을 보면서 씹는 사례도 많다. 게다가 방문
자 수가 뜸한 영상이나 포스팅에서 어쩌
다 올라 온 댓글이 공격적이라면 마포대
교 위를 거닐고 싶어질 수있다. 실제로 그
러한 일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댓글이 한 작품에 수천~수만개
씩 올라오지만 대부분이 운영자를 까는 댓글들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어쩌면 기
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해당 영상이나 포스팅이 단번
에 떡상해서 실버버튼을 거쳐 골드버튼
까지 획득했지만 달린 글들이 응원보다
악플이 압도적이라면 아니함 만 못하다.
거기에 운영자도 양심에 찔릴 수있다.
오히려 방문자도 적은데 그나마 달린
댓글이 악플이면 더 실망이 크지 않겠냐
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한 작품에 천문학적인 수의 댓글이
달린다면 전부 읽지도 못한다. 스마트폰
으로 보다가 자칫 맨홀속에 빠질 수있다.
더구나 너무 많은 댓글이 올라오다보면
견해가 다른 누리꾼(이제는 누리꾼이라
고 표현하면 꼰대에 해당될까!)끼리 헐
뜯는 누리상잔현상도 보게된다.

어쨌든 유튜브나 파워블로거로 대성하고
자 한다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레슨
받지 않고 알 수있다. 어떤 고액강의는
악플 대처법도 강의한다는데 왠만하면
독학으로  할 수있다. 지방방송이 많다보
니 이어서 진행토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