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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도서관 사업소가 상반기 1인 1
콘텐츠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창작의 세
계, 프로그램에서 ,나의 첫 에세이 출판
수업 네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좌에
서 수강생들의 글을 모아 작품집으로 발
간했다.
올해 4회를 맞은 이 강좌는 2 월26일부터
5월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온라인 화
상회의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한
다. 에세이 ,내가 유난히 줗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의 저자이자 다수의 동화를 집
필한 김리하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그림책 공작소 3기 프로그램을 통해 그
림작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
로 한 강좌로 4 월17일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민작가 발굴과 문학작품을 콘텐츠를 담아 책으로 발간하는 목표로 관련 강좌
를 운영해 시민역량을 발견하는 역할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왼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시 도서
관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