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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이 약품으로 출시되면 뿌려주고픈 사람

by 조각몸매 이휴재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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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사랑이 메마른 시대라고 말한다. 대신 탐욕과 시기가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만약에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안될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스티븐 호킹의

말대로 이 세상이 천국이 될 것이다. 옥시토신이 바로 사람들에게

사랑 자극하게 하는 일종의 호로몬이라고 한다. 이는 산모가 출산시

분비되는 것으로 주로 모유수유 과정에서 생성된다. 이를 상기하면

이러한 상상도 나온다. 이를 모유수유시 아이와 산모에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의약품으로 개발해 모든 인류에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말이

다. 만약에 의학계에서 가장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 아마도 치매약

이나 옥시토신이 개발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한 효과라면 어째서 진즉에 약품으로 상용화되지 않았냐고 할

수있다. 이는 다양한 견해가 있겠지만 아마도 옥시토신의 성분이나

효과를 발견한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게다. 옥시토신은 구석기

시대에도 모유수유를 통한 해당 호르몬이 분비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인류만이 아닌 동물에게도 포함이 되기에 공룡시대에도 그와 같은 성

분이 존재했을거라 짐작한다. 동물들도 모성애와 동료애가 있어 그와

같은 성분이 분비되었으리라 본다. 그러면 이를 약품으로 활용하게

되면 뿌려줘서 사랑하도록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먼저 상대에게 뿌

려주고픈 인물 리스트다.

 

윤석렬<ㅡ>김정은

푸틴<ㅡ>젤랜스키

시진핑<ㅡ>라이칭더

트럼프<->바이든

네타냐후<ㅡ>하마스

수낙<ㅡ>모디

이재용<ㅡ>양경수

한동훈<ㅡ>이재명

이준석<ㅡ>이낙연

조국<ㅡ>기시다

 

상대가 개인인 경우.

 

며느리

마누라

직장상사

파업중인 의사들

 

순위가 아닌 방문자분들이 직접 매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