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사랑이 메마른 시대라고 말한다. 대신 탐욕과 시기가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만약에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안될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스티븐 호킹의
말대로 이 세상이 천국이 될 것이다. 옥시토신이 바로 사람들에게
사랑 자극하게 하는 일종의 호로몬이라고 한다. 이는 산모가 출산시
분비되는 것으로 주로 모유수유 과정에서 생성된다. 이를 상기하면
이러한 상상도 나온다. 이를 모유수유시 아이와 산모에게만 통하는
게 아니라 의약품으로 개발해 모든 인류에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말이
다. 만약에 의학계에서 가장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면 아마도 치매약
이나 옥시토신이 개발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한 효과라면 어째서 진즉에 약품으로 상용화되지 않았냐고 할
수있다. 이는 다양한 견해가 있겠지만 아마도 옥시토신의 성분이나
효과를 발견한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게다. 옥시토신은 구석기
시대에도 모유수유를 통한 해당 호르몬이 분비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인류만이 아닌 동물에게도 포함이 되기에 공룡시대에도 그와 같은 성
분이 존재했을거라 짐작한다. 동물들도 모성애와 동료애가 있어 그와
같은 성분이 분비되었으리라 본다. 그러면 이를 약품으로 활용하게
되면 뿌려줘서 사랑하도록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먼저 상대에게 뿌
려주고픈 인물 리스트다.
윤석렬<ㅡ>김정은
푸틴<ㅡ>젤랜스키
시진핑<ㅡ>라이칭더
트럼프<->바이든
네타냐후<ㅡ>하마스
수낙<ㅡ>모디
이재용<ㅡ>양경수
한동훈<ㅡ>이재명
이준석<ㅡ>이낙연
조국<ㅡ>기시다
상대가 개인인 경우.
며느리
마누라
직장상사
파업중인 의사들
순위가 아닌 방문자분들이 직접 매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