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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곧 민심이라는 말을 한다. 총선을 앞두고 더욱 예민하다. 그런데 이는 국제
정세와 이상기후로 인한 외부적요인에
저출산으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국가의 개입도 한계가 있다. 요즘에는 5000원은 커녕 1만원으로도 한끼가 부
담될 만큼 찾아보기 어렵다고 징징대는
모습을 볼 수있다. 그렇다면 정녕 5000원
안팎으로 점심한 끼를 해결할 수 없을까!
있다.
부천 도당전화국 맞은편에 위치한 봉구 스 밥버거집
컵밥모양의 밥버거로 반찬(!)은 김치와 참치, 단무지로 버무렸다.
3500원에 착한가격에 디테일도 괜찮다.
밥버거집에서 종합복지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사진관 건물 옆에 자판기가 있어 400원짜리 믹스커피 두 잔 뽑아마셨다.
커피 하루 한 잔이면 사망율을 낮춘다는
데 나는 일회용 컵으로 두 잔 마셨으니 상관없을 것 같다.
도져히 사진이 업로드 되지 않아 나중에
개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