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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과 기능식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by 조각몸매 이휴재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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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그냥 신선식품으로도 건강을 예측할 수

있는데 굳이 가공식품, 즉 건강기능식품이 많다. 이는 각자의 선

택 에 따른 효과이긴 하다. 그러면 이렇게 반응할수도 있을 것이다.

약사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이유가

불충분하다. 사진 이미지에 콜라겐이 있는데 사이다겐은 없다.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의약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의약

품과 건강기능식품도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 기억나는

감기약 광고가 있다. 대략 서너 살 정도 된 아이 두명이 복싱을 하는

영상(!)이었고 이와 같은 구절로 기억한다.

 

"맛 좋은 어린이 감기약 코코시럽~"

 

당시 맛이 좋다고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맛이긴 했다. 그렇다고 

맛이 쓰면 약품이고 맛이 달면 식품이라는 개념이 아니다. 제조사의

차이도 아닐 것이다. 이미지에서도 보듯이 건강기능식품들의 제조

사가 롯데나 해태, 빌그레가 아님을 볼 수있다.

 

그래서인지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이 아닌 의약품에 해당된다고

보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강식 하면 채소, 야채, 과일,

닭가슴살, 생선, 계란 등이 알려져있다. 그 외에서 어떻게 보면 약재

인 것 같고 식품인 것 같은 것도 많다. 녹용, 영지버섯, 흑염소, 웅담

등이다.

 

그동안 가공식품은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건강기

능식품은 가공된 원료로 사용되어 부작용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라는 말이 있었다. 양배추선분이 첨가된 알약도

있다. 그러면 아마도 가격의 차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는 성분

차이로 보기도 한다. 의약품과의 차이라면 효능의 차이라고 하는데

건강식품은 보조식품으로 분류된다. 어린시절 비타민제를 복용한 사

례가 있다. 그런데 굳이 약으로 먹는 것보다 일상에서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도 그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식품

의 다양선ㅇ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