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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후 정부와 의사들간의 갈등이 되레
돌이킬 수없을 만큼 증폭되고 있다. 여당
참패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채 의대
2000명 증원을 고수하는 대통령과 내 눈
흙이 들어간 후에도 의대증원은 5년마다
500명씩 증원도 불가입장에 변함이 없어
의사파업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다.
정부도 그렇고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라는 지혜도 내놓지 않고있으니 이로인
한 환자들과 예비환자가 돌 수있는 국민
들의 피해만 가중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