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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북측에서 2개의 국가론을 제창했으니 걍 제목을 조선과 한국으로
작성해야할까! 아뭏든 위의 제목을 보면서 나에 대한 사상의심은 금지다.
하긴 어제 임종석 전 실장을 두둔하는 글을 작성했으니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황이 마치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기때문이다.
북한보다 위험한 요소라면 기온을 말하는 것이냐고 물을 수있다. 어느 기
상학자의 경고에 의하면 올해는 그나마 시원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벌
써부터 내년 여름이 두려워지는 분위기다. 그런데 이러한 자연적인 현상
이 아닌 사람들 때문이다.
최근 작고하신 장기표 선생은 생전에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최순실이 한
명 뿐이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최순실이 열 명쯤 될거라고 했다.
이를 일컬으면 이렇게 말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북한에는 김정은 한 명
뿐이지만 한국에는 김정은이 수천 만 명쯤은 될거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비만율을 말하는거나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포스팅은 홍명보감독에 관한 일이다. 한창 축구에 대한 논란이 홍
감독에게도 불떵이 튀면서 발단이 되었는데 그가 한 제과점에서 면접을
한 이유로네티즌들로부터 별점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해당 제과점은 이
로 인해 손님이 뚝 끊겼다는 것이다. 워낙 유명한 맛집이기에 연예인이나
사회 저명인사들이 방문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단골이 될 정도로 성지
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hiwxA2XW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