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돌면서 2기 내각에 차질을 빚고있다고 한다.
원인은 각 부서에 사람들이 안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왜 안가냐고 물으면
정권이 교체되면 모두 사법처리될 게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젤루
꺼리는 부서가 바로 산자부다. 이유를 묻는다면 그 답변이 동해안에 석유가
매장되어있다는데 시츄해서 안 나오면 누구 책임이야는 것이다. 이처럼 우
리는 언제부턴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포위되었다.
우리는 45년 전 동해안에 석유가 발견되었다고 들떴던 전례가 있다. 그런데
당시만 하더라도 시추장비가 한계였기에 오늘날에 비하면 그러한 일은 우리
나라도 산유국에대한 비전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다보니 일본이 호시
탐탐 동해를 노리는 목적이 따로 있었다.
이전에 동일한 주제로 포스팅 한 바 있었듯이 일본도 마찬가지로 비산유국이
다. 그러다보니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 일본해(일본츨 주장)에 매장된 석유
시추에대해 적극적이었다. 이미 일본에서는 증시가 1980년대 수준으로까지
회복된 바있다.
2000조 가치는 추측이고 생각보다 더 가치가 높을 수있다. 상상했던 가치보다
두 배가 되는 4000조일런지 누가 알겠느뇨! 이는 허경영의 공약대로 약 4000
만 명의 국민들한테 1억씩 지급할 수 있는 액수다. 일본의 1980년대가 그랬고
니케이 지수가 그 당시 수준으로까지 오른 셈이다. 사실 현재의 일본은 1인당
소득이 우리니라에도 추월당했을 만큼 침체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증시가 고공
행진을 한 비결은 우리나라가 의대증원 기대감으로 출산율이 반등한 것처럼 석
유매장에 대한 기대감이다. 아울러 이번에도 기도하는데 유리나라에도 반드시
석유가 날올 줄 믿쓥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bX4cZZN5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