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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고 하면 세계 최장기 파업기록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 의사들의
파업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발발이 2년째가 되던날에 맞춰 시작한 의사파업이 장장 11개월
째 지속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파업의사들이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니 얼마 전 수능이 끝나 사실상 으대에 입학할 일만
남은 상황에서 그야말로 망발이 아닐 수없다. 이들은 1960년대 일번의
예를 들면서 정당화하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모두 유치원수준
지능인가보다!
당시 일본은 인구 뿐 아니라 일자리도 남아도는 시절이었다. 그러므로 꼭
의사가 아니라도 진출할 직업이 많았던 게 그때의 일본이었다. 반면에 오
늘의 우리나라는 말이 증원이지 정원 사수라고 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저
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내년도 대학 신입생이 0명인 학과가 수두룩
할 수있다고 한다. 학생만이 아니라 교수진마저도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잇다. 최근에는 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태업이라는 예행
연습중이다.
임금인상이야 단골소재로 그 외에도 인력충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인
력 충원을 요구하는데 어째서 의료계는 오히려 의사 수를 줄이라고 하는가!
이번에는 난간에서 추락한 20대 여성이 2시간 동안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응급처치를 거부한 병원측으로 인해 사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Jbs7Fwb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