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시조와 영토면적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이에대해서
단군은 단군이지 뭔 말이 많냐고 할 수있다. 즉 태초에 호랑이와 곰이 살았
는데 하늘에서 환인이 쨘'하고 나타나 둘에게 사흘간 쑥과 마늘만 먹고 동
굴에서 지내라는 명을 받았고, 이에 호랑이는 하루도 못 견뎌 밖으로 나와
버렸으나 곰은 끝까지 버텨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이 웅녀로 명령한 환인
이 아들을 낳아 웅녀와 결혼한 사람이 단군이라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한
민족이 그동안 알고있었던 단군신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단군의 탄생
신화가 또 다른 배경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바로 단군은 대홍수에도 생존한 노아의 가족들이 후손을 낳고 그 자손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는데 그중의 욕단이라는 인물이 한반도에 정착한 욕
단군이라는 설이다. 사실 고조선시대의 유적과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가긴한다. 그중에는 천재단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불을 지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풍습으로 이는 기원 전 유대인들의 제사법
이기도 하다.
터키의 이스탄불이 고조선의 아사달이었다!
단산신화만큼 궁금한 점이 바로 고대의 우리나라영토에 관한 질문이다.
고조선 당시 우리나라 영토는 남반부로는 율도국(오키나와)부터 북반부
로는 흑룡강 하류로 알려져있다. 일각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가
고조선의 수도로 인식하기도 한다. 아마도 고조선의 수도였던 아사달이
내 짐작으로는 터키의 유럽 국경도시인 으스탄불이 고대에는 한민족의
영토였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전자와 후자 전부 고대의 부자들에 의해
지어진 이야기로만 판단될 뿐이다. 단 이스탄불이 고조선의 수도였다는
던 사실일 수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7zNP5aVVfI&t=90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