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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밀이면 각종 송년회 등으로 고래가 속출하는 시즌이다. 더구나 올 연말은
그 어느 해보다도 우울한 연말분위기를 맞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술을 찾지 않을까 하는 연말이다. 소주나 막걸리 같은 전통주
만이 아닌 각국의 다양한 술을 접한다. 그러면 술 가운데에도 알콜돗수가 천
차만별일텐데 그 순위별로 구성해보았다. 아울러 알콜 도수가 높은 술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위: 보드카 (약 40% ~ 50%)
9위: 진 (약 40% ~ 50%)
8위: 럼 (약 40% ~ 50%)
7위: 위스키 (약 40% ~ 50%)
6위: 테킬라 (약 40% ~ 50%)
5위: 그레인 알콜 (약 95% 이상)
4위: 아브신트 (약 45% ~ 75%)
3위: 스피릿 (약 60% ~ 75%)
2위: 바카르디 151 (약 75.5%)
1위: 에버클리어 (약 95%)
https://www.youtube.com/watch?v=Hm56WPcPV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