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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은 숱한 화제를 몰고있다. 무명가수애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현역부, 직장부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의 경연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는 바로 최고령이자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칠두다. 김칠두는 한국의 시니어 모델로, 60세가 넘는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외모와 카리스
마는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김칠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김칠두 소개
김칠두는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KIMMY.J로 데뷔했다. 그의
키는 181cm로, 풍성한 수염과 긴 머리가 인상적으로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은 감각을 지니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제1공화국 7년차인 1955년에 태어나 올해 칠순을 맞았다.
김칠두의 경력
김칠두는 모델로서의 경력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광고, 화보 촬영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독특한
스타일은 많은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순댓국 사업을 했으나 실패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모델로 발탁되었다.
시니어 모델로서의 도전
김칠두는 시니어 모델로서의 도전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그런 편견을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ㄷ오전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pWG8JT-B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