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하다보면 초기에는 대게 미승인이 되는 사례가 많다. 나 역시 미승인 되는 것에 대해 그다지 실망하지 않기로 하고 꾸준히 신청히기로 했다. 그중 미승인사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알고 있듯이 정책위반 (그러니까 글이나 사진이 거시기하거나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을 사유로 하고 있다. 물론 초창기에는 포스팅 겟수의 부족이라든가 무엇가를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항들이야 재작성하면 그만이지만 가장 난코스가 바로 글의 희소성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키워드에 검색되지 않는 글이라야 한다고 유튜브 동영상에서 그랬다. 다른 건 몰라도 아마 그것으로 인해 고시라고 불리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키워드에 검색되지 않는 글은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속의 영상은 내가 책을 쓰던시절 한글파일을 통해 작성한 소제목부분으로 최근 블로그에 재설정한 포스팅이다. 출판사에 투고했지만 비승인된 원고여서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 '미승인 원고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찍어보았다. 그러니까 이 제목은 키워드에서 '목적'이나 '삶'으로 검색된다. 그러니 뭐가 키워드에 검색되지 않는 것인지 챗 gpt에 물어봐도 그런 글은 없다고 한다. 애드고시를 무려 46번이나 낙방했다는 한 사나이의 영상을 보았다. 이 가운데 45번이 글에 희소서ㅕㅇ이 없다는 이유였다는 것이다. 그 뒤에 어떤 희소성이 있었는지 47번째 신청해서야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희소성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걍 희소성 있는 글을 써야 승인될 수 있다고만 하니 답답한 노릇이었다. 광고예기가 나와서 말인데 관리자 모드에서 애드센스와 연동했더니 광고가 생성되었다. 대문에 있는게 아니라 포스팅하는 버튼이 있는 곳에 접속하니까 광고가 붙여있^었다. 그러니까 대분에 뜨는 광고인가보다! 그리고 정책위반 사항중에는 광고를 어떻게 하면 그렇다는게 그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