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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하기전 나 스스로 가졌던 선입견

by 조각몸매 이휴재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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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 겠다고 다
짐한게 유튜브였다. 그런데 현시점에서 과연 타당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것은 바로 선입견이었다. 책을 내려고 했을 때에도 항상 지인들이 하는 말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하루에 수만권이 책으로 출간되는데
...,,

그러니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무모하다고 판단 했던것이다. 앞서 포스팅으로 내가 선천적으로 말을 더듬고 발음도 부정확했기에 섣불리 나서기가 꺼려졌던것이다. 물론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다. 내가 한창 책을 집필하고 있던 당시 대략 4만권 이상의 신간들이 하루에 발행된다고 책에서 보았다. 유튜브 역시 서비스를 시작한 10년이 지나서야 접하게 되었으니 어쩌면 책쓰기보다 더 장벽이 높을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책쓰기보다 유튜브 촬영이 더 수월한 점에대해 다루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