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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란 세상을 경이롭고 새롭게 보는 것이다. 호기심이 사라진다는 것은 늙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아이일수 록 별
것 아닌 것에도 관심을 갖고 새롭게 본다. 청소년기때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워본다. 그러한 점에서 나 역시도 못오를 나무인줄 뻔히 알고도 모험을 강행한 셈이다. 이 포스팅을 보고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에 유트브를 하라는 글을 쓰다니....,,
글로쓰니 블로그요, 말을 하니 유튜브다. 시중에 나오는 책들도 책을 쓰라고 권하는 책들도 많지만 유튜브를 하라고 쓴 책들도 더러있다. 은퇴자의 노후 대책을 다룬 글을 보면 노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햐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을 모르고 하는 조언이기도 하다. 따라서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기보다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몰입하라고 하는 말이 빙고일수 있다. 유튜브라고 꼭 말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었다. 상황극을 할수도 있고 글(자막)만으로도 영상을 완성할수 있다. 그런데 책으로 유튜브에 관한 글을 쓰기보다 티스토리에 쓰는 이유가 같은 애드센스로 연동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책을 쓰기보다 유튜브를 하라?
책을 쓰는 것과 유튜브 하는 것 중에 뭐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그야 그 사람의 실력에 따른 차이일 수 있다. 다만 현 추세를 감안하면 유튜브에 무게가 실리는 편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다룬대로 우여곡절 끝에 출간되더라도 판매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2부에서 포스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