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26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과연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때론 안 마음먹은대로 인생이 펼쳐지기도 하는게 우리네 삶이다. 살면서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는게 세상만사이기 때문 이다. 내 생에에 있어 위의 제목처럼 생각되는 시절도 있었다. 바론 서른 다섯 살 때였는데 김미경 스피치 강사가 말했던 것처럼 서른 다섯 살 병이 나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굳이 서른 다섯살 병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있어 가장 우울하던 시절이 그때였다. 왜냐면 전날 집필했던 이보다 더 좋은 시절이 초등학교 시절이었다면 이보다 더 나쁠것도 없지만, 서른 다섯 살때는 흔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바로 그 시절은 나에게 있어 희비가 교차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절이 지나간 과거형이었다면 서른 다섯 살때는 당시의 .. 2024. 2. 14.
한 발로 30초 이상 서 있으면 뇌 나이가 젊다! 반면에 2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뇌 나이 가 80대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80세의 고령자가 한 발로 35초 동안 서 있던 사람의 뇌 나이는 40대로 밝혀졌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한 발로는 1초도 서지 못하는데 그러면 나의 뇌 나 이는 90대 이상인 셈이네! 이로 인해 내 가 중심을 못 잡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뇌 나이 가 90대 이상인 사람이 블로그에 글을 쓸 수가 있을까! 김형석 교수는 100세가 넘 었어도 왕성하게 집필활동에 있다. 2024. 2. 14.
티스토리를 하면서 시민기자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처음 글쓰기를 하던 경로는 다양하 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말이다.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를 접하고 오마이 뉴스라 는 최초의 인터넷신문을 접했다. 그런데 인터넷신문은 기존의 언론매체와는 차별 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는 시민기자라는 제도였는데 20년 전 책 집필에 앞서 시민기자로 활동한적이 있었다. 오마이 외에도 뉴스타운, 부산뉴스, DBG 뉴스, 선교문화신문, 뉴스앤조이, 부천타 임즈, 인천신문, 이조은뉴스, 밀양신문, 오마이충북, 한우리에 이르는 매체였는 데 이유는 원고료가 지급되다고 해서 등 록한 것이다. 대략 기사 한건당 1000원에서 3000원선 이었다. 그러다보니 현재의 티스토리도 하루 1달러씩 나오고 있는데 문득 시민기 자 시절이 생각났던 것이다. 인터넷언론 중에는 기존.. 2024. 2. 14.
출산 최애 모범계층에도 대학 장학금? 이러니 출산정책도 표플리즘이라는 말 을 듣지않는가. 평균 20만명대의 출산율을 보이는 것도 중산층들이 그나 마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다. 서민들에게 그러한 대책이 시급하지 그리 많지 않은 중산층에게까지 획대할 필요가 있을까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2024. 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