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하면서 시민기자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처음 글쓰기를 하던 경로는 다양하 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말이다.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를 접하고 오마이 뉴스라 는 최초의 인터넷신문을 접했다. 그런데 인터넷신문은 기존의 언론매체와는 차별 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는 시민기자라는 제도였는데 20년 전 책 집필에 앞서 시민기자로 활동한적이 있었다. 오마이 외에도 뉴스타운, 부산뉴스, DBG 뉴스, 선교문화신문, 뉴스앤조이, 부천타 임즈, 인천신문, 이조은뉴스, 밀양신문, 오마이충북, 한우리에 이르는 매체였는 데 이유는 원고료가 지급되다고 해서 등 록한 것이다. 대략 기사 한건당 1000원에서 3000원선 이었다. 그러다보니 현재의 티스토리도 하루 1달러씩 나오고 있는데 문득 시민기 자 시절이 생각났던 것이다. 인터넷언론 중에는 기존..
202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