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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개혁군주인가 조선을 아작낸 천하의 개쌍늠인가! 고종이라는 명칭은 꽤 된다. 고려시대에도 고종이 있고 당 고종도 있었다. 여기서 거론하고자 하는 인물은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고종이다. 어느나라나 어느시대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역사임물이 존재했다. 그중에서는 왕이나 통치자들이 그러한 입장이었다. 최근 영화 을 통해 이승만 초대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단지 대한민국의 탄생으로 시작된 민주광화국의 실권자가 아닌 왕이 여호와였던 완정시대에도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아마도 고종이 그러한 ㅓㄴ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고종이라면 떠오르는 평가가 조선 멸망의 장본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아마도 가장 큰 실책 중에 하나는 을사늑약을 체결했다는 이유에서가 아닌사 싶다. 사실 그 조약.. 2024. 2. 15.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과연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때론 안 마음먹은대로 인생이 펼쳐지기도 하는게 우리네 삶이다. 살면서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는게 세상만사이기 때문 이다. 내 생에에 있어 위의 제목처럼 생각되는 시절도 있었다. 바론 서른 다섯 살 때였는데 김미경 스피치 강사가 말했던 것처럼 서른 다섯 살 병이 나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굳이 서른 다섯살 병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있어 가장 우울하던 시절이 그때였다. 왜냐면 전날 집필했던 이보다 더 좋은 시절이 초등학교 시절이었다면 이보다 더 나쁠것도 없지만, 서른 다섯 살때는 흔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바로 그 시절은 나에게 있어 희비가 교차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절이 지나간 과거형이었다면 서른 다섯 살때는 당시의 .. 2024. 2. 14.
한 발로 30초 이상 서 있으면 뇌 나이가 젊다! 반면에 2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뇌 나이 가 80대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80세의 고령자가 한 발로 35초 동안 서 있던 사람의 뇌 나이는 40대로 밝혀졌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한 발로는 1초도 서지 못하는데 그러면 나의 뇌 나 이는 90대 이상인 셈이네! 이로 인해 내 가 중심을 못 잡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뇌 나이 가 90대 이상인 사람이 블로그에 글을 쓸 수가 있을까! 김형석 교수는 100세가 넘 었어도 왕성하게 집필활동에 있다. 2024. 2. 14.
티스토리를 하면서 시민기자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처음 글쓰기를 하던 경로는 다양하 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말이다.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를 접하고 오마이 뉴스라 는 최초의 인터넷신문을 접했다. 그런데 인터넷신문은 기존의 언론매체와는 차별 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는 시민기자라는 제도였는데 20년 전 책 집필에 앞서 시민기자로 활동한적이 있었다. 오마이 외에도 뉴스타운, 부산뉴스, DBG 뉴스, 선교문화신문, 뉴스앤조이, 부천타 임즈, 인천신문, 이조은뉴스, 밀양신문, 오마이충북, 한우리에 이르는 매체였는 데 이유는 원고료가 지급되다고 해서 등 록한 것이다. 대략 기사 한건당 1000원에서 3000원선 이었다. 그러다보니 현재의 티스토리도 하루 1달러씩 나오고 있는데 문득 시민기 자 시절이 생각났던 것이다. 인터넷언론 중에는 기존..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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