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23 만화 주인공 동상 신문에 연재되기도 했던 왈순 아지매 코주부 정의의 아구창을 날려라 빠삐코 광고모델로도 활동한 고인돌 눈비도 그친 부천하늘이지만 꾸리꾸리한 2024. 2. 7. 돌봄조차 힘들다고 기피하는 세대 예전에 이라는 제목의 도서가 출간된 적이 있었다. 오죽하면 진짜로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저자는 그 책을 발 행하고 해외로 토꼈다는 소문이 있었을 정도였다. 그렇게 나도 본 포스팅은 맞아 죽을 각오로 짚필하고자 한다. 위 저서로 인해 기독교인들한테 맞아 죽을 각오였 다면 나는 전국은 구직 청년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최근들어 최대 이슈이자 비상이라고 볼 수 있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대책 가운 데 하나인 방과 후 돌봄에 대한 갑론을박 이다. 이에 대해서 기존의 교사와 지자체 공무원들은 업무 과중을 들어 해당 정책 에 반기를 드는것을 볼 수있다. 그렇다면 굳이 기존의 교사와 공무원을 동원해야 되는지 이해가지 않는 정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자 수가 300만 명 이.. 2024. 2. 6. 적반하장은 교만과 월권행위 에서 비롯된다 왕정시대에는 대체로 진짜군주가 누구었 는지 분간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세종 대왕이 노예제를 법제화 했다지만 이는 당시 신하들의 압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도 반대 했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었다. 이를 유생 들까지 동원해 상소를 올렸음에도 세종 대왕은 창제를 강행하자 더 노골적인 카 드를 제시한 것이다. 대왕의 한글 창제를 끝까지 반대한 신하가 최만리였는데 그 의 후손은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를 공황 상태에 빠뜨린 장본인이다. 지금도 마찬 가지로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 얼마 전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있었던 일 이다. 어떤 아줌씨(아줌마 인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해서!)가 정류장 앞에서 고개를 90도가량 숙인 채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2024. 2. 6.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는 이유는 노산이 원인일까! 장애인의 날은 아직 멀었지만 생각난김에 써 본다. 사람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태어나느냐 무슨 능력으로 태어났느냐 천차만별이다. 즉, 누구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누구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를 타고났다고도 하는 여기서 다룰 주제는 선천성 장애에 관한 글이다. 원래 본 주제는 장애인의 날에 맞춰 쓸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멀었기에 앞당겨 쓰는 것이다. 이전에는 몰라도 이젠 늙어가지고 기억이 가물거릴 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차피 생각이나면 그날 처리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어쨌든 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하더라도 혼기가 지난 시점에서 하는 노산도 증가추세이다. 그러다 보니 고령출산에 대해 위험하다느니 안전하다느니 다양한 분석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아닐.. 2024. 2. 6.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5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