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22 열등이라는 글자에 '등'하나를 빼고 '정'자를 붙이면... 열정이 된다. 때문에 말 한마디에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있다. 고로 당신에게는 열정감이 있는가 열등감이 있는가? 만약 자신에게 열등감이 있다고 생각되면 중간에 '등자'를 빼고 '정'자를 넣어보라. 아마도 말한대로 되리라 확신한다. 말 그대로 확신도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앞글자만 고쳐도 될 듯하다. 그러니까 열등의 '열'자 대신 '우'자를 삽입하면 '우등'자가 된다.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비교하는 학창시절을 상기해봐도 이 얼마나 처량한지 모른다. 그래서 말 한마디에도 생각이 담겨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평소에 자기를 부정하기 보다는 긍정으로 일관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고 본다. 나는 초고를 집필할때 이와 같은 생각을 떠올리곤 했었다. 내가 무슨 위인전.. 2024. 1. 29. 치명율 100%라는 천산갑이 발견되었는데도 잠잠한 이유 이에 대해서는 ,설마,하는 인식도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아니면 코로나 사태 상황에서 보았듯이 사실확인을 포함해 이를 완전히 알리기까지는 시일이 걸린 다. 코로나가 처음 발견된 것은 2019년 12월 중순이었다. 당시에는 항체가 듣지 않는 정체불명의 폐렴환자가 나왔다며 초창기에는 사스와 메르스처럼 일시적으 로 유행하다 소멸될 것처럼 느꼈다. 그러 다 보름이 지나고 2019년의 마지막날 이 바이러스에 대해 보고되었다. 물론 그때 만해도 그렇게 비상상황은 발원국인 중 국내에서만 창궐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번 바이러스도 다음달 초순이나 설을 전후하여 비상이 걸릴것이라 믿는다. 이처럼 내성균이 자꾸 출몰하는것도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한 의료체계붕괴가 원 인일 수있다. .. 2024. 1. 29. 자신의 어려움을 모르면 남의 어려움도 모를까! 어떤 책에서는 자신의 어려움을 모르면 타인의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고 저술한 것을 보았다. 정녕 그렇다면 백이면 백이 면 백이 모두 자신이 쉽게 살면 다른사람 들도 쉽게 산다고 생각할까! 정말 그렇다 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은 나오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어렵게 살다가 쉽 게 살게 되면 자신이 어렵게 살던 기억을 망각한다고 볼 수있다. 그렇다면 조선시 대, 세계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같은 성군 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 라는 평가로도 부족한 세종대왕의 행보 를 상기해본다. 그는 조선의 4대 군주로 말 그대로 4대째 이어진 애매랄드 수저였 다. 따라서 그는 수정란 속에서도 어려움 을 겪어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출생과정에서 생모에게 엄청난 고통을 .. 2024. 1. 29. 새뱃돈, 꼭 줘야하나! 이렇게 쓰면 마치 내가 새뱃돈 안주려고 핑계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입장이 되었으므로 주는 것에 대해서는 인색 하지 않게 되었다. 나에게는 조카가 둘이 있다. 그러다보니 두 아이 모두 새뱃돈을 줘야하는 부담이 있다. 나는 청년시절 돈이 궁해서 경제적으로 비교적 뿌듯한(빠 듯한거 아님) 친인척에게 새배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어주었다. 여기서 새배할 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하면 오히려 새배를 받는 사람이 받는게 당연하리라 본다. 그런데 어째서 새배를 하는 사람에게 새뱃돈을 주는지 모를때가 있다. 그것도 그렇 거니와 아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버는 것인지에 대한 경제교육도 중요할 것 같다! 열심히 일하지 않고 공돈을 받는다면 그 가치를 모를 수있기떼문이다. 새뱃돈의.. 2024. 1. 28.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