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07 인재가 없다고 징징대지 말고 스스로 인재가 되자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저물고 희망 찬 새해가 다가왔다. 물론 매년마다 다사다난했지만 갈수록 더 다사다난해 지고있는거 같기때문이기도 하기때문이 다. 더구나 2024년도는 청룡의 해인지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있는 분위기이다. 흔히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받으라고 인사를 한다. 그 복이라는게 대부분 물질의 복이다. 돈 이 없으면 아무리 먹을 것이 많아도 돈을 빼면 시체인게 세상이다. 그래서 예나 지 금이나 새해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가 아 니고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이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경기가 회복되서 출산율이 반 등하고 경제동력을 재가동하게 되는 선 순환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병력도 충당되어 군사강국이 되서 남북통일은 물론 만주탈환도 가능할 날이 속히 오리 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만큼 저출산 고령화가.. 2023. 12. 31. 나를 중독시키는 것들? 이 세상에 좋은게 너무 많다는 cm송처럼 정말 세상에는 좋은게 많다. 본 cm송은 30년 전에 나온 노래가사로 지금은 더 많아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침은 아니 함 만 못한 것처럼 무절제하게 살아가기 도 한다. 이를 중독이라고도 하는데 세 상에는 5대 나쁜욕이 있다. 식욕, 성욕, 물욕, 명예욕, 쌍욕 등등. 한창 선거시즌 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은 유난히 정책공 약을 다룬 현수막을 보곤 한다. 그런데 이에 후보자들의 사진도 캡쳐되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는 애교 로 봐줄 수 있다. 선거철도 아닌 평상시 에도 상대당에 대한 비판과 예산 등 민 감한 사안을 현수막과 함께 소속인사의 얼굴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곤 한다. 지역 구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 들이 있는 반면 죽이고 싶어하는 사.. 2023. 12. 30. 웃음은 운명도 바꾼다 웃음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단지 이성간 만이 아닌 타인을 상대 하는데에도 적용된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제는 웃음을 지으면 맞아 죽는 세상이 된 거 같다고 쓴 적이 있다. 상대방이 자 신을 비웃는것 같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옥황상제 곁으로 보낸 사건이 있었다고 서술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어떻 게 미소를 지었는지에 따라 상대가 어떠 한 기분을 가졌는지 파악할 수 있다. 웃었을 때 그 사람의 눈매에 따라 비웃음 인지 쾌활한 웃음인지 알게된다. 그러니 까 웃을 때의 눈이 도끼눈인지 하회탈인 지 구분하면 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웃음은 배려와 같다. 구체적인 웃음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허물어준다. 또한 상대방을 안심시키기도 한다. ,,저는 당신에게 이무런 해를 끼치지 않아요...,, .. 2023. 12. 30. 북한과 이슬람이 혈맹인 이유(어제에 이어...) 광야를 떠돌던 하갈과 이스마엘은 오아시스라는 구세주를 만나 목숨을 연장할 수 있었다. 그때 비로소 눈을 뜬 하갈은 주인(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으며 여호와를 믿자고 아들에게 말했으나 이미 고만함이 도를 넘어선 이스마엘은 생모의 말조차 씹고 당시 유토피아였던 애굽에 정착하게 된다. 결론은 공산주의나 이슬람 전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도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고 승천했다고 나온다. 그러나 태초부터 이슬람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제외하고)세계를 위협하는 단체가 되었다. IS와 보코히람이라는 거악이 소속된 수니파의 수장인 사우디를 외 빼냐고 반문할 수 있다. 사우디는 미국의 동맹이기에 반미라고 볼 수 없고 우리나라에 반미단체가 있다고 해서 나라 전체가 빈미국가라.. 2023. 12. 30.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