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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세상 호기심이란 세상을 경이롭고 새롭게 보는 것이다. 호기심이 사라진다는 것은 늙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아이일수 록 별것 아닌 것에도 관심을 갖고 새롭게 본다. 청소년기때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워본다. 그러한 점에서 나 역시도 못오를 나무인줄 뻔히 알고도 모험을 강행한 셈이다. 이 포스팅을 보고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에 유트브를 하라는 글을 쓰다니....,, 글로쓰니 블로그요, 말을 하니 유튜브다. 시중에 나오는 책들도 책을 쓰라고 권하는 책들도 많지만 유튜브를 하라고 쓴 책들도 더러있다. 은퇴자의 노후 대책을 다룬 글을 보면 노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햐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을 모르고 하는 조언이기도 하다. 따라서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기보다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몰입하.. 2023. 12. 23.
내가 유튜브를 하게 된 동기 여러 번 블로그를 통해 다루었자만 뭘 쓸지 생각나는게 이거라 쓴다. 책을 쓸 때 소제목으로 작성한 '내가 책을 쓰게 된 동기'와는 전혀 다른다. 책쓰기는 글쓰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한 반면에 유튜브는 자신이 없었던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밀어 붙인 이유는 위의 포스팅을 참조하면 이해될 것이다. 사실 글쓰기에 비하면 경력으로나 시작으로나 한참 뒤였기 때문에 글쓰기는 중단하고싶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스무살 때 처음으로 영상매체에 얼굴을 깐 게 그 경력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대로 스무살 때 '보통사람 보통무대'라는 프로에 출연경력이 있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글쓰기조차도 전문직업으로 생각치 않던 시절이었다. 아니 생각은 했었지만 전문까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으로 집필활.. 2023. 12. 23.
책 출간보다 유튜브 영상이 더 수월한 이유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에 저술한다. 물론 글을 더 잘 쓰는 사람과 말을 더 잘하는 사람의 차이일 수 있다. 내 경우는 말빨보다는 글이 자신이 있었기에 영상분야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아니 거들떠는 보았다. 그래도 내가 가장 자심있는 분야가 글쓰기였기에 이를 발전시켜 책쓰기에 도전한 것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되면서 시잣된 글쓰기 인생은 나의 벗이기도 했다. 장승수의 저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보았는데 이에 힌트를 얻어 '책쓰기가 가장 쉬었다'는 소제목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책으로 출간되기는 너무나 어려웠던 것이다. 첫 투고를 시작하고 첫 저서를 출간하는 게 20년이 흘러서였다. 즉 20년이 넘도록 거절받았던 셈이다. 물론 한 작품만으로 20년을 버틴게 아.. 2023. 12. 22.
직업유튜버들에 대한 유튜버의 조언 요리 유튜버계의 BTS로 불리는 백종원이 방송을 통해 예비 유튜버들을 향해 이같이 조언을 한 바 있다고 한다. ,,장래희망이 유튜버이신 분들이 있던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와 공유하고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한다면 권하겠지만, 수익이나 돈벌이로 생각하면 위험하다.,, 그러니까 돈을 될 수 있으나 이를 목적으로 삼는다면 아나함만 못하다는것이다. 지금까지의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한 글이다. 배터리가 임박해서 오후에 포스팅을 재개한다.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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